포포포는 ‘내 안의 잠재력’이라는 키워드로 당신의 서사를 발굴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엄마의 잠재력을 주목하는 ‘포포포 매거진’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에세이 그림책 ‘Letters to Library’ 인터뷰집 ‘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 등 세상이 부여한 역할보다 개인이 가진 고유성과 주체성을 조명합니다. 포포포는 철썩이는 파도처럼,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감동의 파동을 나누는 브랜드다. “엄마가 되어도 내 인생은 망하지 않을까요?”라는 질문들 속에서, 누군가의 잠재력을 다시 믿게 만드는 문장과 카드, 작은 오브제를 만들어왔다. 포포포가 붙잡고 있는 마음은 하나다. Keep Swimming. 기억이 흐릿해져도, 속도가 느려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계속 나아가 보자는 용기. 온라인에서 쉽게 확인되지 않는 ‘쓸모’와 ‘실재감’ 때문에 흔들릴 때마다, 포포포를 다시 일으키는 응원은 단 한 마디다. “여기 있어요.” 당신의 기록을 읽고 있고, 그 파동을 기억하고 있다는 존재의 신호. 포포포는 미스터리 P 박스와 시스터십 세계관을 통해, 각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다시 발견하고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응원한다. 작은 박스 하나, 짧은 문장 하나가 누군가의 삶에 잔잔한 파동으로 남기를 믿으며.
함께 하는 파도씨 파도씨 세탁소는 ‘꼬질해진 일상 세탁’이라는 컨셉 아래 일상을 세탁하는 즐거움을 제안하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지역을 가깝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모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1. 기록으로 남는 응원 2. 포스트잇 / 짧은 메모 / 댓글 처럼 눈에 보이는 반응 3. "정말 당신의 콘텐츠를 읽고 있어요" 라는 팬덤 실체 확인 4. 포포포의 잠재력을 발견해주는 응원 5. 인스타 팔로우 및 스토리 태그
1. 감동이라는 에너지 2. 자신의 쓸모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 응원 3. '우리는 서로 여정을 함께 건너는 존재들'이라는 포포포 세계관 기반 응원 메세지
1. 미스테리 박스 안 sistership 랜덤 뽑기 2. 읽어주면서 카드 드리기 - 응원 메세지 카드 : sistership의 여정 인터뷰 담은 내용 3. 뽑은 것 옆 사람 주고 응원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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