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술작가 요요진입니다. 유네스코를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에 파견된것을 계기로 9년간 현지에서 마을사람들과 영화를 만들고, 공익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작업을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은 제 고유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예술이란 거창한 선언보다는 한 개인의 관점이 공유된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저는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을 저의 손을 통해서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은 저의 초심은 항상 흔들립니다:) 하지만 거짓되지 않게 작업을 계속 하다보면 누군가에게 닿을만한 이야기가 공유되리라 믿고 활동하고 있지요:) 저는 ‘받는 것’에 서툰 사람이지만, 이번에는 불안한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한껏 받아야 하기에 용기내어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받고 싶은 응원은 단순한 한 문장, “잘하고 있어요” 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제 작업을 기억해주는 작은 행동들—종이를 집에 붙여두거나, SNS에 올리거나, 조용히 팔로우해주는 것. 그런 사소한 인정이 제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제가 건네고 싶은 응원은 거창한 해석이 아니라 “이런 시선도 있어요” 하고 조용히 보여주는 작은 생각의 스파크입니다. 제가 만든 ‘나만의 국가’ 종이를 통해, 각자가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고 잠시 멈춰 생각해보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 작은 순간이 여러분에게 은근한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얼굴 한 컷에서 출발해 ‘당신만의 국가’를 만들어 드립니다. 촬영 후 약 1분 뒤, 얼굴 기반의 국기·헌법·국가(QR)가 작은 영수증 형태로 두 장 출력됩니다. 한 장은 부스 창에 붙어 오늘의 풍경을 이루고, 한 장은 당신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 작은 국가가 잠시 멈춰 나를 바라보게 하는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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