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m은 'mess we made'의 줄임말로 우리가 만들어낸 엉망인 공간과 오브제 등을 보여주기 위한 작업실 겸 카페입니다.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환영합니다.
받고 싶은 응원
1. 'mwm 그릇 잘 사용하고 있어요!' 따스한 작은 말 한마디 2. 엉뚱한 질문이어도 관심갖고 질문해주는 행동
주고 싶은 응원
1. 손으로 만든 도자기를 통한 작은 휴식의 촉감 2. 참여자가 쓴 응원 문장이 쌓여가는 롤링페이퍼형 공감 기록 3. '당신의 손길도 이 세계에 닿아 있다'는 메세지 돌려주는 경험
부스 활동
1. mwm과 크루가 만든 도자기 괄사 수령 2. 수지님의 '질문'이 응원 된 계기 듣기 3. 나에게 응원이 된 '질문'과 mwm 응원 메세지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