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쓰는 브랜드가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 빛을 남기는 브랜드입니다. 도래미 작가님이 10년 넘게 글씨를 놓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누군가가 그녀의 글씨를 보고 웃고, 울고, 위로받고, 다시 시작하는 장면들. 아이를 키우며 일까지 병행하는 시간 속에서 “나는 괜찮을까?”라는 불안이 찾아와도, 글씨는 누군가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되기에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응원마켓에서 받고 싶은 응원도 거창하지 않습니다. “힘드실 텐데 대단하세요.” “멋지세요.” 이 한마디가 “당신의 글씨는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요”라는 큰 힘으로 도착합니다. 그리고 빛캘리그라피가 드리고 싶은 응원은 단순합니다. “느려도 괜찮아요.” 잠시 멈춰도 괜찮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필요하다면 그녀는 그 시작을 돕는 한 문장을 써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 말을 언젠가 들을 수 있다면, 빛캘리그라피의 응원은 완성됩니다.

빛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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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은 응원

1. 게시물에 쌓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의 말들 2. 우리 인스타그램도 좋아해주세요~!!

주고 싶은 응원

1. 각자 상황에 맞는 응원의 말 물성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제공

부스 활동

여러분들이 필요한 응원을 빛캘리그라피로 써서 선물해드려요!